수업 이야기
발표가 어렵던 아이가 오디오북 앞에서 손을 들었어요
한 학기 동안 한 번도 발표하지 않던 아이가, 자기 이야기를 반 친구들에게 들려주겠다고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.
노노지선2026.07.095분
MAGAZINE딩코클래스 이야기
블록 코딩과 문해력,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와 제품 소식까지. 딩코클래스가 현장에서 배운 것을 가장 먼저 나눠요.
EDITOR'S PICK · 코딩 교육
코딩이 문해력으로 전이된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. 진짜 성장은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읽고, 듣고, 고치는 그 순간에 일어나요.
한 학기 동안 한 번도 발표하지 않던 아이가, 자기 이야기를 반 친구들에게 들려주겠다고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.
오래 앉혀 두는 것보다 짧게 자주가 낫습니다. 가정에서 딩코클래스를 부담 없이 이어가는 리듬을 정리했어요.
블록 조립부터 오디오북 재생까지, 교실에서 끊김 없이 흐르도록 스토리 스튜디오를 손봤습니다.
첫 수업에서 완성의 경험을 주는 것이 커리큘럼 전체의 성패를 가릅니다. 딩코가 첫 40분을 설계하는 방식을 공유해요.
교사의 관찰과 AI의 제안, 그리고 교사의 선택이 만난 자리에서 아이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됐습니다.
DINGKO LET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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